술 취해 흉기 소지하고 광주거리 돌아다닌 20대 체포
손민주 2023. 8. 16.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에 취해 흉기를 소지한 채 광주 거리를 돌아다닌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3시 반쯤 20대 남성 A 씨를 흉기 은닉 휴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 모 처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가지고 나가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술자리에 같이 있던 지인의 신고로 붙잡혔고,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술에 취해 흉기를 소지한 채 광주 거리를 돌아다닌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3시 반쯤 20대 남성 A 씨를 흉기 은닉 휴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 모 처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가지고 나가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술자리에 같이 있던 지인의 신고로 붙잡혔고,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되살아난 유관순·안중근…직접 전하는 독립정신의 뜻
- 베를린 한복판 2,711개 추모비…독일의 반성은 달랐다
- 이재명 내일 소환…“1원 한푼 안 취했다” 진술서 공개
- 러, 우크라 최후방 대규모 공습…스웨덴 기업 직원 3명 사망
- [현장영상] 일본 시즈오카현 토네이도 발생…강풍 피해 잇따라
- 수백 명에게 1억 원씩 건네고 또…회장님의 통 큰 선물 [잇슈 키워드]
- “입주 이틀 만에 물벼락”…LH 하자 잇따라
- 만취 스페인 예술가, 타이완 고적 사찰 대문 ‘박박’ 닦아 징역 위기 [잇슈 SNS]
- 장욱진 ‘가족’ 6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오다
- 그랜드캐니언 30m 절벽으로 추락한 13세 소년 ‘기적 생존’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