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10월부터 첫 월드투어 개최…아시아·미국·유럽 순회

안진용 기자 2023. 8.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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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가 데뷔 후 1년 만에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주, 유럽과 아프리카의 20개국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10월부터 시작되며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태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투어 후 미국 25개주와 프랑스, 영국, 네델란드, 모로코, 세네갈 등 유럽 10개국에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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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렌드지

그룹 트렌드지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가 데뷔 후 1년 만에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주, 유럽과 아프리카의 20개국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10월부터 시작되며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태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투어 후 미국 25개주와 프랑스, 영국, 네델란드, 모로코, 세네갈 등 유럽 10개국에서도 진행된다.

트렌드지는 이에 앞서 9월 6일 세 번째 싱글 앨범 ‘STILL ON MY WAY’(스틸 온 마이 웨이)로 컴백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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