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창고 대개방 '홈플대란' 개최…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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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2주간 창고 대개방 행사 '2023 홈플대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욕실·청소·세탁용품 110여 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이번 '2023 홈플대란' 행사는 고객들의 알뜰하고 실속 있는 쇼핑을 위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홈플러스에서 저렴한 상품 장바구니에 가득 채우시고 물가 부담 덜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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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2주간 창고 대개방 행사 '2023 홈플대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지속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여름 휴가철 막바지 집객을 위해 기획했다. 총 7200여 종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첫 주인 오는 23일까지는 완구·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리빙 상품도 대거 할인한다. 욕실·청소·세탁용품 110여 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세제·위생용품, 슬리퍼 등 잡화 300여 종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이번 '2023 홈플대란' 행사는 고객들의 알뜰하고 실속 있는 쇼핑을 위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홈플러스에서 저렴한 상품 장바구니에 가득 채우시고 물가 부담 덜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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