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사슴뿔 닮은 자연산 청각 줍는 포항 어민들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줍고 있다. 사슴뿔을 닮은 청각은 무침 또는 김장 재료로 사용되고 심혈관질환, 산성화 된 몸을 해독 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줍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줍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막대기로 건져내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줍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주워 손질하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자연산 청각을 손질하고 있다. .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주운 청각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손질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3.8.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서 어민들이 자연산 청각을 줍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어민들은 높은 파도에 밀려나온 청각을 줍기 위해 긴 막대기와 맨손을 사용한다.

사슴뿔을 닮은 청각은 무침이나 김장 재료로 사용되며 심혈관질환이나 해독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