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격 언더웨어 화보'…섹시미 한도 초과

김현희 기자 2023. 8.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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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화보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제니는 해당 브랜드의 속옷을 입은 채 화려한 워킹과 움직임을 보여줬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월 공개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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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화보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제니는 해당 브랜드의 속옷을 입은 채 화려한 워킹과 움직임을 보여줬다. 제니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스타일리쉬한 머리를 연출했고 청바지부터 속옷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특히 제니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이를 본 많은 글로벌 팬들은 환호와 감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월 공개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제니는 한국 아이돌이 시도하지 않았던 극중 파격적인 노출과 춤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공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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