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애둘아빠' 엑소 첸, 결혼+출산 3년 만에 10월 '지각 결혼식'

장진리 기자 2023. 8.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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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첸.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엑소 첸(김종대, 31)이 결혼 3년 만에 지각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엑소 첸은 10월 모처에서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엑소 첸은 2020년 1월 아내와 결혼, 2세 임신 소식을 발표했고, 결혼을 알린 지 3개월 만인 같은 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군 복무 중인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딸까지 얻으며 '애 둘 아빠'가 됐다.

첸은 혼인신고를 하고 아내와 법적 부부가 됐으나 결혼 3년이 지나도록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최근 1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조용하게 웨딩을 준비 중이다.

첸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엑소 멤버들 등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정식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할 예정이다. 아이 둘도 함께하는 결혼식인만큼 어느 때보다 다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첸은 엑소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으로도 활발하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엑소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를 발표했다. 특히 '엑지스트'는 발매 첫 주에만 156만 장이 팔리는 등 엑소의 굳건한 최정상 인기를 실감케 했다.

17일에는 일본에서 솔로로 첫 미니앨범 '폴라리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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