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낯선 그 향기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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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브랜드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셔누는 후드 디테일의 테일러링 코트와 팬츠, 페이턴트 소재 셋업 슈트, 스웨이드 소재 트렌치코트 등을 완벽 소화했다.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 셔누.
한편, 셔누는 데뷔 8년 만에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과 함께 지난달 그룹 최초 유닛으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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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브랜드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셔누는 후드 디테일의 테일러링 코트와 팬츠, 페이턴트 소재 셋업 슈트, 스웨이드 소재 트렌치코트 등을 완벽 소화했다.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 셔누. 그는 밤늦은 시간에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끝까지 웃는 얼굴로 파이팅을 이어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는 후문.
셔누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영상 등은 얼루어 코리아 9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셔누는 데뷔 8년 만에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과 함께 지난달 그룹 최초 유닛으로 출격했다. 형원이 프로듀싱하고 셔누가 안무 메이킹에 참여한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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