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4번째 2억뷰…"매니악, 계속되는 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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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5일 오후 6시 40분경, '매니악'(MANIAC)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백도어'와 '소리꾼'은 조회 수 3억 회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미로', '마이 페이스', '헬리베이터', '크리스마스 이블', '케이스 원포쓰리', '특' 등의 뮤직비디오도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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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5일 오후 6시 40분경, '매니악'(MANIAC)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통산 4번째 2억 뷰 기록이다.
'매니악'은 정상을 요구하는 세상에 외치는 비정상들 소리를 담은 곡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뮤비는 보고 듣는 재미가 돋보인다. '쓰리라차'가 만든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다이나믹한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도 호평을 얻었다.
이 곡으로 '빌보드 200' 1위에도 등극했다. K팝 아티스트 사상 3번째 기록. 지난 15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억 1,830만 회를 넘겼다.
스트레이 키즈의 유튜브 기록 추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신메뉴'는 4억 회를 찍었다. '백도어'와 '소리꾼'은 조회 수 3억 회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미로', '마이 페이스', '헬리베이터', '크리스마스 이블', '케이스 원포쓰리', '특' 등의 뮤직비디오도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렸다.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3집 '5-스타'(★★★★★)도 여전히 뜨겁다.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넘겼다. 펜타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최초 펜타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한 이후, 9주 연속 차트인했다. 자체 최장기간 랭크됐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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