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2박 3일 간 광주·전남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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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박 3일 동안 광주와 전남을 방문합니다.
이어 故 김대중 대통령 14주기인 오는 18일에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김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날 저녁에는 목포를 방문해 전남도청 간부들과 만찬을 가진 뒤 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귀국 직후인 지난 6월, 광주 5·18국립묘지와 부모 묘소 참배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영광군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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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박 3일 동안 광주와 전남을 방문합니다.
이 전 대표는 16일 광주에서 전직 농협조합장과 여성, 청년, 상인 등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
오는 17일 오전에는 광주에서 학계 인사들과 종교계 인사들을 만남을 갖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전남 순천만 국제습지센터를 방문해 세계 정세 속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어 故 김대중 대통령 14주기인 오는 18일에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김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날 저녁에는 목포를 방문해 전남도청 간부들과 만찬을 가진 뒤 귀경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귀국 직후인 지난 6월, 광주 5·18국립묘지와 부모 묘소 참배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영광군을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광주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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