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 5만주 추가 장내 매수

최두선 2023. 8. 16.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대표의 누적 보유 주식수는 총 16만주, 지분율은 0.75%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7일부터 지속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

회사는 고 대표가 지난 7일 약 8만주, 10일 3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엠앤아이 CI

이엠앤아이 CI

[파이낸셜뉴스] 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대표의 누적 보유 주식수는 총 16만주, 지분율은 0.75%다. 이로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6.34%에서 최근 26.57%로 늘어났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7일부터 지속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 회사는 고 대표가 지난 7일 약 8만주, 10일 3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며 “이를 위해 장내 매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