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英 사로잡은 미모[화보]

김지우 기자 2023. 8.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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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9일 영국 POP 매거진과 한국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계정을 통해 뷔와 셀린느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각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뷔의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화보는 지난 5월 파리 외곽의 한적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셀린느를 대표하는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착용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첫 솔로 앨범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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