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필로폰 투약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임형준 2023. 8. 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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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그제(14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봉곡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대 여성 B 씨와 50대 남성 C 씨와 함께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A 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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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그제(14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봉곡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대 여성 B 씨와 50대 남성 C 씨와 함께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A 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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