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숲 '탄소중립 산림교육' 호응↑

김의석 기자 2023. 8.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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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숲 영농조합법인이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하고 있다.

피노키오숲영농조합은 북부산림청으로부터 탄소중립교육을 위탁 받았다.

탄소중립 산림교육은 숲해설가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다.

피노키오숲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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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피노키오숲 영농조합법인이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하고 있다.

피노키오숲영농조합은 북부산림청으로부터 탄소중립교육을 위탁 받았다.

올해 4~7월 강원, 서울, 경기 지역 등 8개 중학교 학생 2000여명을 교육했다.

탄소중립 산림교육은 숲해설가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탄소중립의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다. 탄소 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피노키오숲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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