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셔미네이터

류예지 2023. 8.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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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닛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몬스타엑스 셔누가 가장 먼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커버 및 화보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얼루어 코리아>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페라가모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몬스타엑스 셔누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및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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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최근 유닛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몬스타엑스 셔누가 가장 먼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커버 및 화보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페라가모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후드 디테일의 테일러링 코트와 팬츠, 페이턴트 소재 셋업 슈트, 스웨이드 소재 트렌치코트 등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자랑하며 입는 옷마다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앞으로 공개할 스케치 필름, 유튜브 컨텐츠 등도 놓치지 말 것. <얼루어 코리아>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페라가모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몬스타엑스 셔누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및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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