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9월 개최…본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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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탁재훈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탁재훈 측은 오는 그의 첫 단독 콘서트 '데빌 살롱'(DEVIL SALON)의 9월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데빌 살롱'은 탁재훈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다.
한편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 '데빌 살롱'의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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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탁재훈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탁재훈 측은 오는 그의 첫 단독 콘서트 '데빌 살롱'(DEVIL SALON)의 9월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데빌 살롱'은 탁재훈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다. 콘서트 명은 '악마의 재능'이라는 탁재훈의 별명에서 착안해 본업인 가수로서 풍성한 가창력은 물론 대중들을 웃고 울리는 악마의 입담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사격하기 위한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예고,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 '데빌 살롱'의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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