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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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는 7월24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창원 마산합포구 상남동의 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수 본부장은 "경남의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 청소년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은행 본연의 역할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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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용돈 관리 등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는 7월24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창원 마산합포구 상남동의 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중·고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조기에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진행됐다.
조근수 본부장은 “경남의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 청소년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은행 본연의 역할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 주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금융회사’로 6년 연속 선정됐으며, 경남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올 5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되는 등 경남뿐 아니라 전국의 청소년금융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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