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요즘 핫걸'의 과감한 속옷 화보…글로벌 사로잡은 매력

마아라 기자 2023. 8. 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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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화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땋은 머리를 연출한 제니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속옷까지 파격적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한국 아이돌이 시도하지 않았던 극중 파격적인 노출과 춤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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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화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 제니는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속옷을 입은 채 춤을 추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땋은 머리를 연출한 제니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속옷까지 파격적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특히 제니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글로벌 팬들의 환호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6월 공개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제니는 한국 아이돌이 시도하지 않았던 극중 파격적인 노출과 춤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공연 중이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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