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1원 오른 1340원 개장

박문수 2023. 8. 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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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20.39 포인트(0.79%) 하락한 2,570.87을, 원·달러환율은 6.00원 상승한 1,330.90원을, 10.52 포인트(1.15%) 하락한 901.6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됐다. 사진=뉴스1화상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20.39 포인트(0.79%) 하락한 2,570.87을, 원·달러환율은 6.00원 상승한 1,330.90원을, 10.52 포인트(1.15%) 하락한 901.6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됐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16일 원·달러 환율이 9.1원 오른 1340원에 거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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