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20일까지 주요 홈쇼핑 8개사와 연합 할인전

인기상품 5% 추가할인, 카드사별 최대 6% 청구할인

인터파크쇼핑 홈쇼핑 특가랜드 빅세일(인터파크쇼핑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인터파크쇼핑은 주요 홈쇼핑 채널과 제휴해 상반기 결산으로 최대규모 연합 세일전 '홈쇼핑 특가랜드'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은 2017년부터 홈쇼핑 채널과 협업해 GS샵과 CJ온스타일, 롯데홈쇼핑, NS홈쇼핑, SK스토아, 신세계라이브쇼핑, KT알파, 더블유쇼핑 등이 입점해있다.

행사에선 방송 채널별 인기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홈쇼핑별 할인가에 인터파크쇼핑에서 제공하는 5% 추가할인 쿠폰, 카드사별 최대 6% 청구할인 혜택이 있다.

하루 두 번씩 진행하는 매직딜 코너에선 매일 2~4개의 상반기 히트상품이 초특가 판매된다.

16일 LG울트라 HDTV 75인치, 17일 프레시지 포기김치·정관장 홍삼진고, 18일 목우촌 한우도가니탕 4팩 세트, 19일 고등어 밥상 가시제거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 20일 곰표 브리또 5종 등이다.

이밖에 에드워드 권 갈비탕, 파세코 에어컨 등 TV방송 상반기 인기상품을 꿀잼특가 코너에서 선보인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