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부산·대구 무대인사서 뜨거운 팬서비스…관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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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팀이 부산, 대구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비공식작전'의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과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비공식작전'의 주역들은 공식 굿즈 증정, 셀카와 사인 릴레이 등 재치 있는 팬 서비스로 화답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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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비공식작전' 팀이 부산, 대구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비공식작전'의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과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무대인사 내내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폭발적인 호응과 박수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공식작전'의 주역들은 공식 굿즈 증정, 셀카와 사인 릴레이 등 재치 있는 팬 서비스로 화답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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