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걸작 10편 극장에서 본다

손정빈 기자 2023. 8. 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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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배우이자 연출가인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트나인은 16일부터 '2023 찰리 채플린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채플린의 영화 10편을 볼 수 있다.

'2023 찰리 채플린 특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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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설의 배우이자 연출가인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트나인은 16일부터 '2023 찰리 채플린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채플린의 영화 10편을 볼 수 있다. '키드'(1921) '파리의 연인'(1923) '황금광 시대'(1925) '서커스'(1928) '시티 라이트'(1931) '모던 타임즈'(1936) '위대한 독재자'(1940) '살인광 시대'(1947) '라임 라이트'(1952) '뉴욕의 왕'(1957) 등이다. '2023 찰리 채플린 특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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