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 비극의 현장… 건청궁 한 달간 특별 개방
2023. 8. 16. 05:02
관람객들이 15일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 공간이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장소인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청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건청궁은 2006년 복원됐으며,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특별 개방된다.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밤중 도로 위 누운 ‘쩍벌女’…“범죄자 될 뻔”(영상)
- ‘200억 부동산’ 박수홍 형수 “내가 재테크 잘해서 취득”
- “아줌마, 말 똑바로 해요!” 시어머니 폭행한 30대 며느리
- “롤스로이스男, 사고 당일 ‘2회 연속’ 수면마취”
- 풍자 “연예인들이 유튜버 왕따시켜” 소외감 호소
- 조영남과 맞선 봤다는 ‘복길엄마’ 김혜정은 누구?
- [단독] 이중근 부영 회장, 초등 女동창생들도 현금 1억씩 줬다
- 남편이 차려 준 ‘아침밥’ 그대로 버리는 아내
- ‘목포 여성 사망사건’ 해양경찰관 살인 혐의로 체포
- “광복절에 일본 여행은 내 맘” Z세대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