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블링컨, 尹대통령 부친상에 조의 표명…美대사도 “진심어린 조의”
2023. 8. 15.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화상회담에서 박진 외교장관에게 윤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X(옛 트위터)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명예교수님의 타계 소식에 윤 대통령과 가족분들게 진심어린 조의를 전한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지금, 저희도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화상회담에서 박진 외교장관에게 윤 대통령의 부친상에 조의를 표명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도 SNS를 통해 조의를 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X(옛 트위터)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명예교수님의 타계 소식에 윤 대통령과 가족분들게 진심어린 조의를 전한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지금, 저희도 마음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능 두달 앞둔 재수생 커피에 '변비약'…벌금형 선고
- “공교육 안 맞아” 강남·송파 고1 자퇴 급증…입시생들 열풍 부는 ‘이 전략’
- "최선이었나요"…한승연, 암사자 '사순이'의 죽음에 슬픔 전해
- 장동건 고소영 부부, 폭풍성장한 딸 근황 공개
- 尹대통령, 부친 임종 지켜…“사흘간 가족장, 조화·조문 사양” [종합]
- DJ소다 “어떤 옷 입든 성추행·성희롱 정당화될 수 없어”
- “요즘 20대는 이런 카메라를 산다고?” 고작 3만원…삼성도 놀랐다
- “나 술 좀 마시거든” 소주 1병 기본 ‘이 동네’ 가서 술자랑하다간 큰일 납니다
- ‘인간 샤넬’ 블랙핑크 앞세운 4개 명품 브랜드…기후 대응 점수는?
- “월수입 6000만원? 실상은 600만원” 200만 유명 유튜버, 다 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