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7000만원대 B사 타는데…트와이스 지효, 40만원대 미만 검소한 패션템

류예지 2023. 8. 15.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최근 구매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날 지효는 애장템에 대해 설명하던 중 "가장 최근에 구매한 것부터 소개하겠다"며 오렌지색 포인트가 있는 운동화를 소개했다.

또 "여름에는 악세사리 하는 것을 좋아한다. 심플한데 화려한 팔찌를 사고 싶었는데, (이 팔찌가) 딱 시원해 보였다. 또 심플하면서도 화려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다. 잘 하고 다닌다"고 악세사리를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최근 구매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14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트와이스 지효, 심플하지만 화려한(?) 여름 액세서리 추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효는 애장템에 대해 설명하던 중 “가장 최근에 구매한 것부터 소개하겠다”며 오렌지색 포인트가 있는 운동화를 소개했다. 약20만 원 짜리 운동화였다. 지효는 “색이 너무 귀여워서 샀다. 그런데 사실 요새 스케줄 중이라 한 번도 신지 못했는데, 내일 신어야겠다”며 웃었다.

또 “여름에는 악세사리 하는 것을 좋아한다. 심플한데 화려한 팔찌를 사고 싶었는데, (이 팔찌가) 딱 시원해 보였다. 또 심플하면서도 화려해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다. 잘 하고 다닌다”고 악세사리를 소개했다. 37만 원 짜리 팔찌였다. 

32만 원 짜리 반지도 공개한 지효는 "데일리로 하면서 흔하지 않고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않아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실버링을 찾고 있었는데 발견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