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시범지구 4곳 선정…생활 필수시설 조성
나종훈 2023. 8. 15. 22:35
[KBS 제주]제주시 원도심 지역인 삼도1동에서 일도1동 생활권과 애월읍, 서귀포시 천지동에서 송산동 생활권과 표선면 등 4개 지역이 15분도시 시범지구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15분도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하고 내년부터 3년 동안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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