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초교 동창 10명에 추가로 1억 원씩
강동일 2023. 8. 15.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 씩을 나눠줬습니다.
이 회장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순천 동산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는데 지난 6월 고향 주민과 초중고 동창생에게 돈을 전달한 뒤 일부가 누락된 사실을 알고 추가로 지급한 것입니다.
이중근 회장은 순천시 운평리에서 태어나 순천 동산초, 순천중, 순천고를 나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 씩을 나눠줬습니다.
이 회장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순천 동산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는데 지난 6월 고향 주민과 초중고 동창생에게 돈을 전달한 뒤 일부가 누락된 사실을 알고 추가로 지급한 것입니다.
이중근 회장은 순천시 운평리에서 태어나 순천 동산초, 순천중, 순천고를 나왔습니다.
한편 이 회장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어제 (14)일 대통령 특별사면을 받음에따라 공식적으로 경영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중근 부영회장 # 1억 원 # 특별사면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18 헌법 수록 추진본부 9월 발족 "여야 협력"
- 광주에서 또 전세 사기 의혹..200여 세대 피해 우려
- ‘아무도 몰랐던 참외 껍질 속의 비밀’..‘갈변의 비밀’ 세계 최초로 밝혀
- 목포 상가 화장실 여성 사망 관련 해양경찰관 체포
- 이중근 부영 회장, 초교 동창 10명에 추가로 1억 원씩
- 中 7월 소매판매 둔화세 뚜렷…청년실업률 발표 중단
- “비싼 몸값 때문에 눈총 맞는 여름배추의 속사정”..비축물량 확보·공급 등 수급 관리 ‘끙끙
- ‘아무도 몰랐던 참외 껍질 속의 비밀’..‘갈변의 비밀’ 세계 최초로 밝혀
- 가뜩이나 비싼데..식탁물가 고공행진 추석까지 이어지나
- 여의도 2배 일본인 재산 594만㎡…‘국가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