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광주IC 고속도로서 다중추돌사고’…“차량 정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광주IC 인근 고속도로에서 다중추돌사고가 나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15일 오후 7시 41분쯤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북광주 IC 인근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1차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서행 중이던 후미 차량 7대가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량이 복잡하게 얽혀 도로에 멈춰서면서 현재 북광주IC-담양JC 구간은 현재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북광주IC 인근 고속도로에서 다중추돌사고가 나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15일 오후 7시 41분쯤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북광주 IC 인근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1차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서행 중이던 후미 차량 7대가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량이 복잡하게 얽혀 도로에 멈춰서면서 현재 북광주IC-담양JC 구간은 현재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운자자 등 탑승자 일부가 부상을 입었다”며 “현장 사고차량 처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부친 임종 지켜…“사흘간 가족장, 조화·조문 사양” [종합]
- DJ소다 “어떤 옷 입든 성추행·성희롱 정당화될 수 없어”
- “요즘 20대는 이런 카메라를 산다고?” 고작 3만원…삼성도 놀랐다
- “나 술 좀 마시거든” 소주 1병 기본 ‘이 동네’ 가서 술자랑하다간 큰일 납니다
- ‘인간 샤넬’ 블랙핑크 앞세운 4개 명품 브랜드…기후 대응 점수는?
- “월수입 6000만원? 실상은 600만원” 200만 유명 유튜버, 다 깠다
- “공교육 안 맞아” 강남·송파 고1 자퇴 급증…입시생들 열풍 부는 ‘이 전략’
- “아줌마 말 똑바로 해” 시어머니에게 욕설하고 리모컨 던진 30대 며느리
- 장동건 고소영 부부, 폭풍성장한 딸 근황 공개
- 아이브 안유진, 폭죽 연기 고통에도 무대 이어가…안전 문제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