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권 침해 상담 천7백여 건…전년 2.8배↑
최진석 2023. 8. 15. 19:28
[KBS 창원]지난해 경남지역 유치원과 초, 중등학교 교권 침해 상담 건수가 전년보다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교권 침해 지원기관의 상담 건수는 천7백50여 건으로, 전년의 610여 건보다 2.8배가량 늘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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