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건설현장서 비계 무너져…2명 중경상

강진구 기자 2023. 8. 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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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주=뉴시스] 강진구 기자 = 15일 낮 12시34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A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갑자기 비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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