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정효빈, 발라드 아닌 러브송으로 컴백
김현식 2023. 8. 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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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효빈이 풋풋한 러브송으로 돌아왔다.
정효빈은 15일 신곡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사랑을 시작할 때의 가슴 벅찬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정효빈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여름의 정취를 담아낸 영상미도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도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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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정효빈이 풋풋한 러브송으로 돌아왔다.
정효빈은 15일 신곡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은 사랑을 시작할 때의 가슴 벅찬 설렘을 노래한 곡이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랫말과 산뜻하고 경쾌한 멜로디까 어우러졌다. 정효빈은 특유의 깨끗한 보컬로 곡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배가했다.
정효빈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여름의 정취를 담아낸 영상미도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도 이목을 끈다. 정효빈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사랑에 빠진 주인공을 연기했다.
정효빈은 2019년 ‘처음이라서’로 데뷔한 뒤 ‘달라진 니 마음’, ‘가끔은’, ‘몇 번의 이별’, ‘거울에게’ 등 차분한 발라드곡들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으로 1년 5개월 공백을 깼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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