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인·중소출판사 지원책 발표
장인서 2023. 8.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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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출판산업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대책을 15일 발표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책의 세상을 힘차게 펼치기 위해선 출판계 약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출판계 진입·안착에 힘들어하는 신진, MZ세대 출판인을 비롯한 1인 출판·중소출판사 제작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책을 만들고 시장에 내려고 하는 꿈과 열정, 집념이 성취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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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출판산업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대책을 15일 발표했다. 1인·중소출판사들의 제작과 마케팅 환경 개선, 웹소설의 글로벌 약진방안을 포함한 개선안이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책의 세상을 힘차게 펼치기 위해선 출판계 약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출판계 진입·안착에 힘들어하는 신진, MZ세대 출판인을 비롯한 1인 출판·중소출판사 제작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책을 만들고 시장에 내려고 하는 꿈과 열정, 집념이 성취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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