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러블루션, MV로 첫 앨범 타이틀곡 선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새 디멘션(유닛) 러블루션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선공개를 예고했다.
앞서 러블루션은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상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걸스 캐피탈리즘' 음원 일부를 공개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바 있다.
러블루션은 트리플에스 자체 팬 투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만들어진 새 디멘션이다.
이들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에 담은 트랙 8개의 음원을 모두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러블루션은 오는 17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무한’(Muhan) 타이틀곡 ‘걸스 캐피탈리즘’(Girls’ Capitalism)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러블루션은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상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걸스 캐피탈리즘’ 음원 일부를 공개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바 있다.
러블루션은 트리플에스 자체 팬 투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만들어진 새 디멘션이다. 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 신위 등 8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에 담은 트랙 8개의 음원을 모두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사도우미 불렀다가...두들겨 맞아 피투성이 된 고양이”
- 잼버리 푸세식 화장실 ‘뜨악’…“감옥인 줄”
- 여친 머리 밀고 소변에 촬영까지...끔찍한 ‘데이트 폭력’
- 사복경찰 쫙 깔린 이재명 출석현장…테러위협 '철통보안'
- [일문일답]이주호 "생활지도 고시가 우선…인권조례 개정 권고"
- 냉동고서 발견된 20대 남성…사무실엔 여직원 혼자 있었다
- ‘헤드락’ 숨진 20대 이면엔 잔인한 괴롭힘...사망 직전 전화 100통도
- 한밤중 킥보드타고 교차로 돌진...“학생들 그러다 죽어” (영상)
- ‘사우디행 동참’ 네이마르, “모두 호날두가 미쳤다 했지만 개척자였다”
- '스우파2' MC도 강다니엘…"자격 있나 돌아보며 반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