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프랑스가 ‘옷 수선비’를 지원한다고 나선 이유
위재천 2023. 8. 15. 17:00
패션 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프랑스!
최근 프랑스 정부가 매년 수십만 톤씩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의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수선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패션 업계 등 일각에서는 세금 낭비다, 정부가 나서서 패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거냐 등등의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9dew72sMV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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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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