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석굴 뱃놀이 체험 20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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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인근 달천의 뱃놀이 체험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일부터 카약, 패들보드 체험 행사를 시작해 애초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려 했으나, 휴가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연장운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30분 탑승 기준 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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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인근 달천의 뱃놀이 체험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일부터 카약, 패들보드 체험 행사를 시작해 애초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려 했으나, 휴가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연장운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30분 탑승 기준 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다.
사전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고, 예매 마감이 안됐을 경우 현장 결재 및 탑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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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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