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10세 연하 ♥임현태와 뽀뽀..달콤한 신혼 여행

안윤지 기자 2023. 8. 15.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배우 임현태와 달콤한 뽀뽀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넓은 공원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에게 볼 뽀뽀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에 기뻐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레이디 제인, 임현태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레이디 제인이 배우 임현태와 달콤한 뽀뽀를 나눴다.

레이디 제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고비아&톨레도 투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넓은 공원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임현태는 레이디 제인에게 볼 뽀뽀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에 기뻐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일중, 축가는 우디가 부른 걸로 알려졌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