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중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캠페인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중구는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대구시, 경북대학병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26일 달서아이꿈센터에서 가족 간의 친밀감 강화와 유·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가족 실내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대구시, 경북대학병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신체활동 홍보, 참아가는 금연 서비스 홍보, 심폐소생술 홍보,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홍보 등이다.
◇달서구, 가족 실내 운동회 개최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26일 달서아이꿈센터에서 가족 간의 친밀감 강화와 유·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가족 실내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동 6~7세(2017~2016년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미션릴레이, 밧줄 미로 탁구공 불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는 달서아이꿈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달서구에 거주하는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1만2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병만 "전처 폭행 사실무근…파양 조건 30억 요구"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18년간 하복부 통증…의사가 떨어뜨린 '주삿바늘' 때문이었다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
- '260g' 국내 최소 몸무게 출생…"1%의 기적" 엄마품으로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비주얼…날렵한 턱선
- '삭발' 이승기, 스님 잘 어울려
-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박지윤이 원치 않아"
- 딸은 뒷전, 머스크 챙기기…트럼프·이방카 어색한 모습 포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