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 대통령에 조전 "위로의 말씀 드린다"

한지연 기자 2023. 8. 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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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조전을 보냈다.

최 회장은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명의로 윤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어려운 시기 부친상을 당하신 대통령님과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현재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 촉구를 위해 해외 출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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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조전을 보냈다.

최 회장은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명의로 윤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어려운 시기 부친상을 당하신 대통령님과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현재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 촉구를 위해 해외 출장 중이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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