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고종의 집무실'
안은나 기자 2023. 8. 15. 15:36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건청궁 특별 개방을 찾은 관광객이 장안당 왕의 집무실을 촬영하고 있다.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공간이자 조선의 여러 정책이 결정되는 중요한 장소로 사용됐으며, 명성황후가 일본군에 의해 시해된 을미사변이 일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2023.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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