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명성황후가 생활했던 곳'
안은나 기자 2023. 8. 15. 15:1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건청궁 특별 개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성황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을 둘러보고 있다.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공간이자 조선의 여러 정책이 결정되는 중요한 장소로 사용됐으며, 명성황후가 일본군에 의해 시해된 을미사변이 일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2023.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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