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 “듣고 싶은 수식어? 코리아나그란데”[MK★사소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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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화려한 데뷔 출사표를 던지고 '완성형 괴물 신인'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또 자신이 속한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곡 '쉿 (Shhh)'과 자신의 솔로곡 'Countdown'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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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화려한 데뷔 출사표를 던지고 ‘완성형 괴물 신인’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쥴리, 나띠, 벨, 하늘로 구성된 키스 오브 라이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그룹 포미닛, 비스트, 비투비 등을 제작한 홍승성 대표가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4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가수 심신 딸로도 유명한 벨은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외를 흔든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K-POP 프로듀서로 존재감을 빛냈다. 또 자신이 속한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곡 ‘쉿 (Shhh)’과 자신의 솔로곡 ‘Countdown’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 벨의 사소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주세요.
음악천재벨.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한다 입니다!.
각자 근본적인 능력치가 뛰어나고, 개성 또한 뚜렷해 무엇이든 소화해낼 수 있고,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입니다!.
Q. MBTI를 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ENFP 입니다!.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Sabrina Carpenter입니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데뷔 후 너무 바빠져서 음악을 만들 시간이 없다는 것!.
Q.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마라탕.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키오프 팬분들!.
코리아나그란데? ㅎㅎ.
Q. 나만의 소확행은?
좋은 음악 디깅하기.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네 안의 잠재력을 믿고 거침없이 자유롭게 너를 표현해봐!.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음악으로 말하는 사람.
Q. 데뷔 날을 떠올려 당시 느낌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보자면?
가보는거야.
Q. 데뷔 앨범 ‘KISS OF LIFE’는 어떤 앨범일까요?
저희의 첫 미니앨범이자 KISS OF LIFE 그룹으로서의 첫 발걸음입니다!.
댄스와 힙합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들었을 때 그 시너지가 더 커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Q. 타이틀곡 ‘쉿(Shhh)’으로는 팀만의 어떤 느낌을 강조하려 했나요?
저희 팀이 개개인의 개성과 재능이 너무나 뚜렷하다는 강점을 살리려 했습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신선한 음악으로 대중분들을 놀라게 할거라는 각오입니다!.
Q. 나는! 팀 내에서 이것만큼은 1등이다?
음악성과 노래입니다!!.
Q. 앞으로 팀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각자가 확 돋보이는, 스케일이 엄청 큰 팝 가수분들의 연말 무대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Q. 덧붙여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패션 분야입니다!!.
제 삶 속에서 느끼는 것들입니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그만큼 적기에 하루하루 생생하게 느끼는 것들은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저희 팀이 KISS OF LIFE로써 대중분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희의 실력을 증명하는 겁니다! 그리고 신인상 타는 거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저희 KISS OF LIFE를 벌써 이렇게 좋아해 주시고,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실력으로 팬분들 기를 살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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