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구·경북 대부분 폭염주의보···수요일 일부 지역 소나기

이상원 2023. 8. 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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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8월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경북 동해안 지역은 27~28도 분포로 기온이 조금 낮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수요일은 경북 내륙 지역 일부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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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8월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대구와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경북 동해안 지역은 27~28도 분포로 기온이 조금 낮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수요일은 경북 내륙 지역 일부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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