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20대 고민시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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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5일 소셜미디어에 "밀수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인은 "어머나 언니 진짜 바닷속인 줄~ 연기도 기술도 대단해요"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혜수는 "실제 바닷속은 조류 때문에 너무 위험해서 못 찍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수, 조인성, 염정아가 출연한 영화 '밀수'는 지난달 26일 개봉해 15일 오후 2시 기준 누적관객 447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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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5일 소셜미디어에 "밀수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28살인 후배 고민시와 찍은 투샷에서도 맑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중 촬영신이 담긴 영상도 게재했다. 영화에서 그는 밀수판에 뛰어든 해녀 '조춘자'로 분했다.
지인은 "어머나 언니 진짜 바닷속인 줄~ 연기도 기술도 대단해요"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혜수는 "실제 바닷속은 조류 때문에 너무 위험해서 못 찍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수, 조인성, 염정아가 출연한 영화 '밀수'는 지난달 26일 개봉해 15일 오후 2시 기준 누적관객 447만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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