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교권 존중받는 교육 현장 만들 것"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2023. 8.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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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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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윤석열 대통령은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과학 기술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협력해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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