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 오토바이로 귀가하다 교통사고…콘서트 불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의 태일이 1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이 이날 새벽 일정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시내 모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SM은 이어 "태일은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오는 26일 NCT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To The World)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그룹 NCT의 태일이 1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이 이날 새벽 일정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시내 모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태일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밀 검사 결과 태일은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었다.
SM은 "태일은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했다.
SM은 이어 "태일은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오는 26일 NCT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To The World)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층에 사람 있어요”…최근 3개월 JYP 들어간 개미 10명 중 8명 물렸다 [신동윤의 나우,스톡]
- DJ소다 “어떤 옷 입든 성추행·성희롱 정당화될 수 없어”
- “요즘 20대는 이런 카메라를 산다고?” 고작 3만원…삼성도 놀랐다
- “나 술 좀 마시거든” 소주 1병 기본 ‘이 동네’ 가서 술자랑하다간 큰일 납니다
- ‘인간 샤넬’ 블랙핑크 앞세운 4개 명품 브랜드…기후 대응 점수는?
- “월수입 6000만원? 실상은 600만원” 200만 유명 유튜버, 다 깠다
- “공교육 안 맞아” 강남·송파 고1 자퇴 급증…입시생들 열풍 부는 ‘이 전략’
- “아줌마 말 똑바로 해” 시어머니에게 욕설하고 리모컨 던진 30대 며느리
- 장동건 고소영 부부, 폭풍성장한 딸 근황 공개
- 아이브 안유진, 폭죽 연기 고통에도 무대 이어가…안전 문제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