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설립' 인코드, 아이돌 제작 나선다…첫 연습생 공개
강다윤 기자 2023. 8. 15. 11:36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재중과 前 큐브 부사장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인코드(iNKODE)가 아이돌 제작에 나선다.
15일 인코드는 첫 글로벌 오디션 '2023 인코드 글로벌 오디션(2023 iNKODE GLOBAL AUDITION)' 개최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코드의 첫 번째 남자 연습생이 담겼다. 이번 첫 남자 연습생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또 다른 연습생들이 공개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2023 인코드 글로벌 오디션(2023 iNKODE GLOBAL AUDITION)'은 인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김재중이 직접 오디션에 참관하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인코드 오디션 티저 / 사진 = 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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