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유니폼 입은 이서진, 성덕 됐다…美 메이저리그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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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했다.
이서진은 8월 15일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린 홈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뉴욕 메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츠 유니폼을 입은 시구자 이서진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제18회 코리안 나잇'을 맞아 시구자로 초청됐으며 뉴욕 메츠는 구단 마스코트에 한복을 입히는 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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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서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했다.
이서진은 8월 15일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린 홈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뉴욕 메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츠 유니폼을 입은 시구자 이서진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제18회 코리안 나잇'을 맞아 시구자로 초청됐으며 뉴욕 메츠는 구단 마스코트에 한복을 입히는 센스를 보였다.
이서진은 최근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야구 팬임을 밝히며 메이저리그 직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구까지 하게 돼 그야말로 성덕이 된 것.
앞서 뉴욕 메츠 '코리안 나잇' 시구자로 장동건, 서민정, 장혁 등이 나선 바 있다.
(사진=뉴욕 메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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