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 엘리자베스 올슨 언니, 비밀리에 아들 출산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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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디자이너 애슐리 올슨이 비밀리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애슐리 올슨은 몇 달 전 첫 아들을 낳은 것으로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미국 LA 서부에 있는 부촌 벨에어에서 애슐리 올슨은 아티스트 루이스 아이스너와 결혼했다.
한편 애슐리 올슨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 캐릭터를 맡은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친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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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겸 디자이너 애슐리 올슨이 비밀리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애슐리 올슨은 몇 달 전 첫 아들을 낳은 것으로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아이의 이름은 오토.
한 소식통은 이날 “애슐리와 루이스는 가족을 갖는 게 항상 최우선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미국 LA 서부에 있는 부촌 벨에어에서 애슐리 올슨은 아티스트 루이스 아이스너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열애설이 불거졌고 2019년 7월 약혼했음을 알렸다. 이후 3년 만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 당시 혼전 임신을 알렸던 바.
한편 애슐리 올슨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 캐릭터를 맡은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친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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