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페이스북·애플 관리자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

이승은 2023. 8. 15.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애플 등의 관리자를 사칭해 계정을 탈취하려는 피싱 공격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랩이 밝혔습니다.

안랩은 공격자가 페이스북이나 애플 관리자가 보내는 것처럼 위장한 게시글을 띄운 뒤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랩은 공격자가 탈취한 계정 정보를 활용해 2차 공격을 진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애플 등의 관리자를 사칭해 계정을 탈취하려는 피싱 공격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랩이 밝혔습니다.

안랩은 공격자가 페이스북이나 애플 관리자가 보내는 것처럼 위장한 게시글을 띄운 뒤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랩은 공격자가 탈취한 계정 정보를 활용해 2차 공격을 진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용자가 수신한 메일 주소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공식 이메일 주소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메일이나 메시지 등으로 받은 인터넷 주소에는 기본적으로 접속을 자제하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