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교권 존중받게 해, 교육현장 규칙 바로 세울 것"
김학재 2023. 8. 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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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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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78주년 광복절 경축사
"교권 존중하는 것이 학생들 학습권 실질적 보장"
"융합형 인재 위해 고등교육 빠른 속도로 혁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권 존중하는 것이 학생들 학습권 실질적 보장"
"융합형 인재 위해 고등교육 빠른 속도로 혁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는 규칙이 바로 서야 하고, 교권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규칙을 세우는 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과학 기술 경쟁력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은 윤 대통령은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과학 기술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협력해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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