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팬미팅 초고속 매진 "눈과 귀 만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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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서빈이 팬미팅을 초고속 매진시켰다.
지난 14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피스엔젤스컴퍼니 소속 윤서빈의 팬미팅 티케팅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2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하는 윤서빈의 이번 팬미팅은 신곡 '파도쳐(Love is like a wave)'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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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윤서빈이 팬미팅을 초고속 매진시켰다.
지난 14일 오후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피스엔젤스컴퍼니 소속 윤서빈의 팬미팅 티케팅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2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하는 윤서빈의 이번 팬미팅은 신곡 '파도쳐(Love is like a wave)' 발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유서빈 측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매 순간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온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윤서빈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팬미팅인 만큼 눈과 귀를 만족 시킬 무대부터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코너와 토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홀리데이 인 서빈'이라는 팬미팅 주제처럼 현장을 방문한 관객 모두가 꿀맛 같은 휴가와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윤서빈이 직접 프로그램에 기획에 참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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